[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10월 중에 서류상으로만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교통사고 '가짜 환자'를 집중 단속한다고 나섰다.
시는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서류상으로만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에 대한 지역내 의료기관의 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보험금 수령이 목적인 교통사고 가짜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결국 다수의 선량한 보험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허위·부당한 교통사고 보험금 청구를 근절해 다수의 자동차보험 계약자에 대한 보험료 인상 피해를 방지하고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계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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