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오는 11일부터 7일간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시 소속 정구팀과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14~16일까지 치러지는 정구 남자일반부 단체전 대표로는 이천시 지용민, 배환성 조가 출전하며, 이천시청은 수원시청과 경기팀을 이루어 16강에서 전북 순창군청팀과 겨루며 이긴 팀은 8강에서 대구 달성군청팀과 맞붙는다.
트라이애슬론 남자일반부 경기는 13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간판 지정환, 박정민 선수와 기대주 김대영 선수(이천제일고) 등과 함께 출전한다.
또 이천시청은 이밖에도 육상과 우슈쿵후, 핀수영 종목에서 4명의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모두 5종목에 총 12명의 선수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제93회 전국체육대회는 11일 부터 7일간 대구광역시 월드컵경기장 외 67개 경기장에서 대한체육회 주최로 개최되며, 2만여명의 선수가 45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이천시와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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