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청, 특수교육 학생들에 '월 6만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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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비 지원
[시민일보] 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기, 적성능력 신장 및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월 최대 6만원씩 방과 후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방과 후 교육활동비 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요구와 능력에 부합하는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특기, 적성능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호응도 및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방과 후 교육활동비는 방학을 제외하고 4-7월, 9-12월 총 8개월 동안 개인별, 학교별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수교육대학생들에게 월 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방과 후 교육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 학부모는 '자폐 판정을 받은 우리 아이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교육과 치료의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피아노학원을 그만 둘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매 달 방과 후 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가계 부담이 한결 줄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교별 프로그램 외에 개인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경우는 인가된 방과 후 교육활동 또는 교육관련기관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영수증 등의 첨부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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