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지 552ha 대구획경지정리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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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가 2012년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추진,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지이용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로와 용,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하고 필지 규모가 작아 생산성에 한계가 있는 평야부 우량농지에 대해 대형농기계 작업에 알맞게 재정비해 농업생산성과 영농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외 3개리 일원 258ha에 93억원을 투자해 대산, 당산지구 1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월 사업시행계획을 승인하고 농한기가 시작되는 이달 말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경지정리를 하지 않은 50ha 이상의 집단지역과 과거 경지정리를 완료한 지역 중 소규모 필지 및 농로협소, 용, 배수로 겸용 등 영농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2015년까지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552ha)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가속화하는 농업분야 시장 개방화에 맞서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기계화 영농을 통한 인력절감과 농업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 등으로 농가 소득에 쿠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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