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컴팩·스마트시티' 시민에 더 가까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4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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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교육프로 운영 도시계획관으로 탈바꿈
[시민일보]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도시계획관인 컴팩·스마트시티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관으로 탈바꿈 된다.
인천시는 4일 인천도시계획관(컴팩·스마트시티)을 더욱 친숙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계획관으로 탈바꿈하고자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홍보마케팅 등의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컴팩·스마트시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기, 중장기로 나눠 계획을 수립, 단기로 '도시·건축·디자인 등의 전문가 특별초청 교양강좌'와 '초·중학생을 위한 교과 연계 교육', '3D 토요영화 감상회', '휴머니즘(Humanism) 기획전', '인천의 근대건축 종이모형 특별전' 등의 다양한 교양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시할 계획이다.
중·장기로는 도시계획관과 함께하는 하나의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도시계획 관련 도서판매와 대관 유료화 등 관람객의 편의제공 및 수익창출 방안을 마련했다.
또 블로그와 다국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온라인 콘텐츠 보강을 통한 홍보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각종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기능 개선 등 전문적 공간운영을 위해 일부 공간에 대해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컴팩·스마트시티가 인천 시민들과 더욱 친숙한 도시계획관으로 탈바꿈됨과 동시에 인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올바른 도시 미래상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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