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29일부터 10월3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 71개소를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 5575개 병·의원과 8622개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병원과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국번 없이 129 또는 119를 통해 당번약국과 진료가능한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요령, 질병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 같은 당직병원·당번약국 명단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와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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