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즐기며 가족과 한가위 만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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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호부청사서 내달 1일 축제 개최
[시민일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 하고 느낄 수 있는 ‘추석맞이 민속 문화 축제’가 10월1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다. 인천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또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실향민들, 다문화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들로 풍성한 한가위의 기분을 맘껏 느껴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고전무용, 전통타악, 왕의남자 줄타기 타악 퍼포먼스 등 공연마당과 투호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 마당 및 고추장만들기, 족두리만들기, 경단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강정 만들기, 연만들기 등 민속 문화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행사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대회와 노래자랑대회가 개최된다.

제기차기대회, 투호대회, 윷대회, 송편만들기대회, 밤까기 대회 등 민속놀이 대회와 노래자랑대회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들은 인천도호부청사(422-3492)로 전화나 www.dohobu.org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조상의 얼과 슬기가 담긴 각종 공연행사 및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느껴 보고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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