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소외이웃 없도록… 온정 밀물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9-27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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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자원봉사센터·종교단체등서 생필품·쌀 기탁
[시민일보]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자원봉사센터 및 종교단체 등 각종 기관 및 단체들의 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연어지고 있다.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구)는 지난 26일 50여명의 자원 봉사자와 함께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소외이웃에게 추석명절 선물을 전달했으며, 선물은 일상생활에 유용하도록 샴푸 및 치약 등, 시가 5만원 상당의 욕실용품으로 구성했다.

이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했으며,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하얀손길 외 13개 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50여명이 구슬땀을 흘려 소외계층(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180세대에게 명절선물을 배달했다.

또한 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이석재이사장 취임식에 기증된 축하 쌀화환으로, 백미10kg 45포를 34세대에게 전달해 소외이웃이 더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시 가능2동주민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종철)도 이날 추석을 맞아 백미(10kg) 10포를 가능2동경로당에 기탁해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가능2동경로당 서기원 노인회장은 “추석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가능2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 경로당을 대표하여 감사한다” 며 고마움을 전했으며

가능2동 이회재 동장은 이번 방문에 함께 해주신 가능2동 자생단체장님들께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의정부제일교회(금오동 447-2 소재)는 전날인 25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정성껏 준비한 이웃돕기 성품(명절선물100세트, 양말200결레)을 자금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교회 봉사대원 12명과, 동주민센터 직원이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으며, 저소득과 질병, 장애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는 계기가 됐다.

임종문 자금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의정부제일교회의 선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이 지속되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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