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추석연휴도 청소·교통 이상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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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29일 운영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추석연휴 기간 발생 민원과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연휴 첫날인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되며, 6개 반 총45명의 공무원이 부서별 상황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 운영은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소관련 민원, 교통 불편 민원뿐만 아니라 특별수송 대책까지 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당직사령을 상황총괄로 하고 상황반, 재난관리반, 청소대책반, 물가대책반, 교통대책반, 진료대책반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각 반에는 2명에서 5명씩 공무원 비상근무자가 담당부서에서 정위치 근무를 하게 되며, 매일 2회씩 총괄반으로 상황보고를 해 이상유무를 점검한다.

구는 현재 재난 종합상황실,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 등 운영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비상진료 대책으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 지정을 완료한 상태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 대표 전화(☎453-2222, 453-2230)로 전화 하면 해당상황실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고생해야 하는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공직자의 임무는 주민을 평안하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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