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축미 5465톤 매입, 작년보다 1213톤 늘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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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올해 공공비축용 벼 매입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지난해(4,252톤)보다 1,213톤 늘어난 5,465톤으로 건조 벼 5,031톤, 물벼 434톤이다.

매입방법은 건조 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RPC를 통해 매입하며 매입곡종은 3개 품종(추청, 칠보, 화성)이며 강화군 등 군, 구에 물량을 배정 완료했다.

매입가격은 우선 지급금 1등급 기준 40kg 1포대 당 4만9,000원을 지급하고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 산지 쌀값(10~12월)에 따라 2013년 1월 매입가격을 확정해 최종 정산한다.

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가별 출하량과 출하일정을 사전 예고해 출하 농업인들이 벼를 출하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타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농축산유통과(440-4373) 또는 각 군, 구(지역경제과 또는 경제지원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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