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은아트홀 내달 4일 활짝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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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사물놀이, 블루댄스 씨어터 등 축하 무대
하반기 10여개 공연, 20개 예술아카데미 진행
[시민일보}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오는 10월4일 1244석의 용인 최대 규모 공연장인 포은아트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은아트홀 열림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기념식에는 용인문화재단 이사장인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주요인사, 예술단체 및 전문예술인, 청소년, 장애우,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 용인 시민과 용인의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축하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김덕수 사물놀이, 블루댄스 씨어터, 세트 배튼쇼, 비보이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상임이사는 “포은아트홀에서 올 하반기에 10여 개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20개의 창의예술아카데미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인시민이 주인인 예술공간, 경기남부지역 최고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은아트홀은 개관 축하공연으로 10월6일, 플라멩코의 거장 ‘하비에르 라토레 & 알리시아 마르케스’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7년 만에 첫 한국어 공연이 펼쳐지는 ‘뮤지컬 레미제라블’(11월3일~25일) 등을 준비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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