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0년 광명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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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수도권 중추도시로 도약
[시민일보] 경기도가 ‘2020년 광명도시기본계획’(이하 ‘광명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27일 도와 시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도가 최종 승인한 광명도시기본계획은 광명시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으로 토지이용, 교통, 공원녹지, 도시관리계획 등 관련계획 기본이 되는 전략계획이다.

이같은 기본계획의 핵심은 가리대, 설월리 지역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사업, 역세권 택지개발사업, 물류유통단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0년 인구 50만명을 수용하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중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도시비전을 제시했다.

또 가학광산동굴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부문별 계획인 공원계획에 반영, 광명역세권과 연계한 개발방향을 제시했으며 당초 가리대, 설월리 지역을 지난 2001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 되었으나 사업면적이 협소해 사업성이 없어 인근 시가화 예정구역 41만2,000㎡를 추가로 반영했다.

시는 또 소하동 주변 개발제한구역 약 27만7200㎡을 추가로 해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내달초 도에 광명시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신청을 한후 오는 12월경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오는 2020년 인구 50만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조성해 수도권 중추 도시로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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