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응급헬기 대기… 추석 비상진료 이상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4: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9일부터 5일간 가동
[시민일보] 인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헬기 출동준비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문학경기장에서 일출시간부터 일몰시까지 비상대기 해 응급의료 취약도서는 물론 경인지역 78~80km이내까지 출동해 다수의 중증응급환자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 의원과 약국은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연휴기간 동안에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입국자 추적조사, 설사 환자 발생신고 시 역학조사반 신속출동 조치, 1군 감염병 감염자 발생시 격리치료 및 방역소독 활동, 대량환자 시스템 보고 등을 전개해 시민들의 보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응급닥터헬기 이용방법은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도서지역의 경우 보건지소 및 진료소로 연락하거나 일반시민 누구든지 119로 연락하면 신속히 출동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비상대책상황실은 시청 보건정책과(440-2732), 강화군 등 군, 구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국번 없이 119(119종합방재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시 및 군, 구별 홈페이지, 119 종합방재센터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