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의광장, 내달 5일 사회교육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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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여성의 광장(관장 이현애)이 2012년도 제4기 사회교육 개강식을 10월5일 오전 10시 여성의 광장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수강생 및 강사,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개강식은 장안대 최운선 교수의 ‘시와 함께 가을을 걷다’라는 주제의 특강과 기타반 수강생들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또 노래(클래식기타연주, 사랑을 위해 등), 스케치반과 서양화반 수강생들의 미술작품 40여점을 전시, 판매하는 ‘여성의광장-Art Fair’, 창업센터의 물품판매와 취업상담, 반별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장안대 최운선 교수의 시 낭독으로 진행될 이날 특강은 시인 김현승의‘가을의 기도’와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 가을의 대표적인 시 낭송과 해설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사는 수강생들에게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성의광장-Art Fair’는 여성의 광장 서양화교실과 스케치반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미술이벤트행사로 수채화와 유화 등 40여점의 수강생 작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창업센터에서는 가을 아동의류가 원가에 가까운 3,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각종 액세서리와 냅킨아트 공예품, 북아트(책 만들기)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 판매될 계획이다.

이현애 관장은 “고즈넉한 가을에 시와 노래와 그림이 있는 개강식에 수강생 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개강식에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기타실력과 미술솜씨를 맘껏 발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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