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출사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7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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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합 3위 목표 꼭 이룰 것"
[시민일보] “제31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못 다 이룬 인천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는 오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마지막 훈련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인천선수단 각오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선수단은 502명(선수 377명, 임원 및 보호자 125명)이 육상 등 24개 종목(정식 23, 전시 1)에 참가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선수단은 메달 86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3개 예상점수 16만9,000점 대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박현재 총감독은 종합 3위를 차지하려는 충북, 대전과의 치열한 사파전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해 제31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86개, 은 65개, 동 68개 14만4,966점으로 개최지인 경상남도에서 아쉽게 3위를 내준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항상 종합우승을 차지하던 경기도에서 개최돼 개최지 인센티브를 가져가기 때문에 인천으로서는 3위 목표달성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특히 인천선수단은 지난해 겨울부터 신인선수 발굴, 육성 및 지속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으며 대회에서의 최고 성적을 내기위해 육상 등 전략종목을 지정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해 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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