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6일 농업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현장연찬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연찬는 2012년도 농업관련 시범사업중 분야별 우수현장을 방문해 그간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특히 농업현장의 문제인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분화재배 생력화기술시범사업,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베드시범사업, 우수한 안심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TMR(완전배합사료) 공장 등 여러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생산비를 절감하고 우수한 기술로 농가 소득을 향상 시키는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심의회 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황선근 소장은 이날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 접목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면 FTA에 의한 농업 위기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의회는 앞으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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