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용인시'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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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기업SOS시스템 애로처리 평가 '최우수상'
기업멘토링제 운영으로 신속 해결 높은 점수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2011년도 경기도 시ㆍ군별 기업SOS시스템 애로처리 평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최근 경기도가 기업애로의 주요처리 주체인 31개 시·군의 2011년 기업애로처리 운영성과에 대해 3개 분야 15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순위 2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기업SOS지원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3회에 걸친 원스톱(One-Stop) 회의를 개최, (주)제일약품 등 관내 13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으며, 기업멘토링제 운영으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사전 청취해 신속하게 해소한 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기업SOS 시스템 기관추진현황, 참여·기여도, 기업애로 발굴·처리 등 3개 분야에서 기본계획 수립·시스템 구축, SOS 지원단 운영, 자체 특수시책, 기업애로 발굴 및 처리, 고객 만족도, 기업애로 처리 추진상황 보고회 성적 등 15개 항목에 걸쳐 세부 평가가 시행됐으며 시군별 기업체수, 인구 등 지역별 특수여건에 대한 가점제도도 병행됐다.

오세호 기업지원과장은 “2012년에도 기업SOS지원단 운영, 행정경험이 풍부한 본청·구청 팀장으로 구성된 기업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기업체가 상호 협력,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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