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용·배수로 일제정비 나서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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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농민 543명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 호일)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업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정비에 나섰다.

안성지사는 정부의 친서민 일자리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영농기 이전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과 수질개선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안성지사 관내 산재 한 농업생산기반시설에 5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력 543명의 농업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비대상은 용, 배수로 12곳을 비롯해 각종 수문 51곳, 양배수장 7곳이며 우선 영농기 이전 용, 배수로내 퇴적물 토사준설과 잡목제거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홍도원 유지관리과장은 "이번사업은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매우 현실성 있는 사업으로 농업인 가계소득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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