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양희종)는 최근 육군 3075부대 300명의 부대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은 OECD 국가들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으며 2010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1만 5,566명이다.
특히 하루 평균 42.6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자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평택시정신보건센터는 스트레스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군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자살과 우울증의 관계 등에 대한 교육 및 우울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정신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존중의식 고양과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함으로 지역 내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생애주기별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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