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는 건강한 생활터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대상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2곳은 정왕동 소재 보성아파트와 능곡동 소재 상록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대해 각각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대상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시흥시는 지난 2008년부터 WHO건강도시연맹 가입이후 건강환경 조성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건강한 생활터 가꾸기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건강한 생활터 가꾸기 사업이은 학교, 직장, 아파트 등 지역주민들이 공동의 주거단지 안에서 건강문제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연대하여 스스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매년 보육시설, 학교, 아파트 등을 선정하여 건강한 생활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매진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정왕동 영남3단지 아파트를 건강한 아파트 시범단지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아파트내 자율금연구역 지정, 건강동아리 지원, 건강홍보관 운영, 지역주민 건강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추가 지정하는 건강한 아파트 2개소를 포함한 건강한 아파트 3개소에 주민의 건강상태와 건강요구도를 조사하여 기획에서부터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협의 후 단지내 환경개선(금연아파트, 계단활용 운동, 건강 홍보대 설치)과 건강실천 행사(금연상담, 저염식 홍보관), 만성질환 관리교육 등 건강강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건소에서는 생활터인 학교, 보육시설, 경로당, 직장 등을 대상으로 한층 심도있는 시범사업을 운영하여 건강도시 시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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