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수강생 97.2% "영어 자신감 UP"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8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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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청, 단기집중 영어교육프로 운영
[시민일보]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최근 생활영어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개곡초교와 장기초교, 사우초교에서 '단기집중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개곡초교에서는 학년 구분 없이 수준별, 맞춤별 영어 학습이 중점적으로 이뤄지도록 했으며 새로 깔린 인조잔디 운동장과 학교 뒷동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

이와 함께 파닉스와 문법 중심의 이론 수업, 재미있고 다채로운 놀이학습을 병행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장기초교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으로 하고 이후 추첨을 통해 80명의 대상자를 선별, 운영했다.

학년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별된 각 학년 20명의 학생들을 수준별 2개 그룹으로 나눠 1개 그룹에 10명을 대상으로 집중학습이 이뤄졌다.

각 학년별 3일씩 실시한 캠프에서는 컴퓨터실을 이용한 원격강의 ‘Cyber GIFLE’ 학습, 영어연극, 영어일기쓰기, 악기연주를 통한 영어학습, 책 만들기, 여러 나라의 문화,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과 파주 영어마을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우초교에서는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예상 및 추측활동, 브레인스토밍 활동을 통해 체험으로 만들고 느끼는 창의지성 활동 등을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에서의 고른 영어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을 가져왔다.

캠프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7.2%의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배양되고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단기집중 영어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표현능력을 신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영어 학습의 상위 단계로 나아가는 주체가 돼 자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됐으며 무엇보다도 학생들 스스로가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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