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GTX노선·경원선 지하화 추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5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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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원·도봉·동대문구, 국토부에 건의
[시민일보]의정부(시장 안병용)가 GTX 의정부~금정과 경원선의 지하화를 위해 서울 3개 자치구(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와 힘을 합쳤다.
시는 24일 안병용 시장과 노원·도봉·동대문구청장이 GTX 의정부∼금정 노선과 연계한 경원선 지상구간 의정부∼청량리 구간의 지하화 사업을 국토해양부에 공동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건의를 통해 각 단체장들은 지상 경원선을 GTX(광역급행철도) 노선과 병행해 지하화를 추진함으로써 천문학적인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상철도 구간으로 동서가 양분돼 낙후될 수밖에 없는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에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공동건의 배경을 밝혔다.
국회 회의실에서 추진한 이번 공동건의는 국토해양부 2차관,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4개 자치단체장(의정부시, 노원구청, 도봉구청, 동대문구청)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3일 4개 단체장이 모여 체결한 협약식 공동건의문 전달에 이어 GTX와 경원선 지하화 병행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의 시행을 건의했다.
4개 자치단체장은 향후 GTX 사업과 경원선 지하화를 병행 추진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에 추가 건의할 예정이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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