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신청사 오늘 첫삽 총 234억 들어… 내년 8월 완공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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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35만 광명시민의 안전 지킴이인 광명소방서가 협소해 민원인들의 불평을 받아 왔으나 초현대식 맘모스형 건물로 내년 8월 완공예정으로 오늘 착공한다.


25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광명시 택지개발지구 신도시인 소하동 1336번지에 총 234억3800만원(부지매입, 설계비, 건축비 등 포함)을 들여 8265㎡부지에 연건면적 4823㎡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초현대식 맘모스형 건물로 26일 착공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이같은 신축 건물에는 지하1층 소방차고, 사무실, 민원실, 구조대가 자리잡게 되며 2층은 사무실, 체력단련실, 소회의실, 각종 문서보관, 3층은 구급 실습장, 상황실, 교육관, 식당, 지하 1층은 기계, 전기실 등이 자리를 잡는다.


이날 기공식에는 광명시 각급 기관장과 단체장을 비롯해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한편 그동안 광명소방서가 협소한 데다 노후돼 각종 민원인은 물론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받아 왔으나 이같은 어려움이 모두 해소됐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내년 8월에 완공되는 광명소방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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