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2년 4월1일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전면시행에 대비, 10월1일 연희동, 심곡동, 공촌동 1만8,031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시범운영시 주민혼란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통장단을 비롯해 일반주민들이 참석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종량제 도입 취지와 배출 방법 및 수수료 납부 등 개선된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구체적 개선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시간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손실을 개선키 위해 종량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고 종량제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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