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건강조사 10월까지 실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25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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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만 19세 이상 주민들 대상
[시민일보] 남동구 보건소(소장 김의수)가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만19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지역에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가구조사를 비롯해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조사, 건강행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과 관련된 25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표본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911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직접면접법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설문에 응답한 대상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설문에 대한 응답은 대상자의 동의하에 이뤄지며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는 통계용으로만 활용하고 개인을 구별할 수 있는 정보가 발표되거나 공개되지는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은 조사원 방문시 설문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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