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는 24일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에서 본사, 본부 및 화성수원지사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고향물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반월저수지 주변에서 우천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각종쓰레기와 수변 산책로 오물 등 약 2톤을 수거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저수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한 것.
김정섭 본부장은 이날“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물 지킴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22일 2011년을 농업용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한 수질개선원년의 해로 이미 대내외에 선포한 바 있으며, 1999년부터 매월 실시하는 내고향물살리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물관리 필요성을 계몽하고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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