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저소득 치매, 홀몸노인을 주말과 야간에 돌보는 '365 어르신 돌봄센터'인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를 최근 회정동에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는 주간보호센터 대부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되고 있어 야간과 주말에 노인건강 악화, 가족 부양부담 가중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소하게 됐다.
어르신 돌봄센터 이용 노인에게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식사, 모셔오고 모셔다드리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입소대상은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1~3등급)을 받은 경기도내 거주 노인으로 기초수급자나 저소득층 등급 판정 노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일반 노인은 등급에 따라 이용요금을 내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로, 21명이 정원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노인복지시설로는 치매나 독거노인들에게는 사각지대가 있었으나, 양주지역에 365 어르신 돌봄센터 개소하여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덜어주는 등의 상시보호시스템을 구축해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설이용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031-858-1750)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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