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에서 경기도내 시ㆍ군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경연의 장이 열린다.
시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 동안 안성시 죽산공연장 용설아트스페이스에서 '경기연극올림피아드'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연극협회와 안성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경기연극올림피아드’는 도내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작품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연극 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 연극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다.
올해 21번째인 이번 연극제에는 총 29개 팀이 참여하며, 경연대회의 형태로 열려 단체상 6개 부문 19개 단체, 개인상 5개 부문 17명이 수상하게 된다.
공연은 5일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창작 및 번역극, 실험성이 풍부한 연극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678-2474)나 연극협회(031-676-9512, 010-9891-5969)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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