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M의원 주민소환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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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ㆍ신천뉴타운개발 반대모임
[시민일보]시흥시의회 M의원에 대해 주민소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야, 신천뉴타운 개발과 관련 지역구 의원으로서 불분명한 입장 표명과 반대서명 명단요구 등을 했다며 뉴터운 반대모임이 M의원을 상대로 주민소환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야, 신천지역 뉴타운 반대모임들은 M의원 주민소환과 관련 최근 선관위를 방문 철차 등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야, 신천뉴타운 개발 반대모임(위원장 이태한)은 "시의회 M의원 뉴타운 개발 반대에 대해 주민의 입장에 서서 대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시흥시의회가 뉴타운 반대 결의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대서명 명단을 넘겨주지 않아 마치 결의안이 채택이 안된것 처럼 말을해 뉴타운 반대모임 주민들을 모함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M의원은 도시환경위 위원장 신분으로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뉴타운 개발 취소와 관련 여러차례에 걸쳐 주민들 앞에 나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지 않아 주민소환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모씨(여, 시흥시 신천동)는 "시의원으로서 그것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이 발생하게 되면 모든 일을 저처두고도 주민들의 편의에 앞장 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도린데 M의원은 오히려 주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만 주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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