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한국-호주 행정ㆍ교육등 교류 '한뜻'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4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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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스트라스필드시 자매결연 맺어
[시민일보]가평군(군수 이진용)이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와의 동반협력을 추구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군은 22일 호주 스트라스필드시 의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 확대 및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배수용 가평부군수, 토니 마룬 스트라스필드 시장 등 양 도시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행정·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 국제교류 추진 ▲공무원·학생·민간 부문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사전 동의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이날 토니 마룬 스트라스필드 시장은 "가평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해 공동발전을 이뤄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국제교류 차원에서 미국 유타주 시다시에 이어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와 두 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서 ▲한국전 참전동맹으로서 인도적 친선 교류 확대 ▲축제·관광자원의 정보공유 및 벤치마킹 등 상호 협력 강화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등 교육관련 협력사업 강화 등을 도모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키로 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호주에 방문중 인 가평군 일행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제막 및 코리아 가든 조성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왕립호주연대 가평3대대 부대원을 격려함으로서 양 도시간 우의를 다졌다.

또한 시 소재 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견학하는 등 글로버 시대로 발돋움하기 위한 가평교육을 미래를 설계했다.

스트라스필드시는 호주 시드니를 이루는 시의 하나로 인구가 3만 6500명에 한국 교민이 10%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운송·물류업과 교육서비스업이 유명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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