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수해를 입은 농업관련시설 복구를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7월26~28일 3일에 걸쳐 617㎜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손실을 입은 농업관련시설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시설 피해의 국고 지원에서 제외된 하남시는 초이동 576번지선의 배수로 유실 및 축대 붕괴 등 공공시설(농업생산 기반시설) 4곳에 대해 예비비 1600만원을 긴급 투입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또한 시는 4곳 농업시설에 대한 복구비용 5억2500만원을 추경예산에 시 자체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8월 중에 설계를 완료하고 9월에 공사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수해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고지원이 안되는 농업 기반시설의 신속한 복구로 농업인의 생산력 향상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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