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국제행사 등으로 인천을 찾는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영흥면 모범ㆍ토속 등 우수음식점 15곳을 대상으로 24일 영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전 영어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대비 및 급격히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접하는 음식업소의 영어사용 환경조성과 영업자의 영어활용 능력을 배양,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고객만족 서비스제공을 위한 것.
이번 교육은 인천시 명예시민외교관 이혜지강사가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한 레스토랑 잉글리쉬'를 주제로 역할극을 통해 주문부터 계산까지 영어로 말해보는 생생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옹진군 전 숙박ㆍ식품위생업소영어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식품위생업소 현장교육시 294곳에 이론 영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옹진=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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