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8월 정기인사 성실ㆍ능력만 본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4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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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동주민센터 등 '숨은인재발굴' 계획 마련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올해부터 매년 ‘숨은 인재 발굴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선기관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발탁해 이달 정기인사에 반영함으로써 직원사기를 진작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그동안 동주민센터, 출장소 등 일선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천권자가 우수 직원을 추천하면 대상자에 대한 인사정보 확인 및 심의회 개최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확정해 인사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추천 대상은 출장소와 동주민센터에 1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7급 이하 직원으로 근무태도, 업무추진 능력, 친절도 등 대민행정 서비스에 적극적이고 주민불편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추천대상 자격이 주어진다.

추천 시기는 매년 8월 정기인사 약 1주일 전이며 출장소장, 동장, 담당동 부서장이 각 1명씩 추천을 하고 추천된 인원에 대해서는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숨은 인재 발굴 심의회를 거쳐 적정인원을 선발, 희망부서에 우선 배치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 제도 시행을 통해 일선기관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을 발탁해 인사에 반영, 온정주의나 지역주의를 탈피한 검증된 인재 발굴과 함께 조직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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