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7일 구청 상징광장에서 각급 사회단체 및 개인, 학생 등 주민들이 참여, 중고물품을 매매할 수 있는 ‘알뜰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알뜰 나눔 장터는 구민 스스로 자원의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해 나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열린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연6회 실시하고 있는 나눔 장터의 주요 행사는 중고, 유휴물품의 매매 및 교환과 폐휴대폰 기증코너, 페이스페인팅, 종이공예, 구슬공예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제4회 알뜰 나눔 장터에서는 ‘반딧불이 재능 나눔 봉사단’의 참여로 ‘서로서로(書路書路) 헌책 매매, 교환 및 기증코너’를 운영해 중고도서의 나눔과 좋은 책을 권장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는 또 이날 중고물품 판매 후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함으로써 주민들의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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