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사랑 나눔장터 내달 2일 개장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24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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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남측광장서 의류ㆍ책 등 재활용 물품 교환ㆍ판매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9월2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이어 금년에 세 번째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2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나눔장터에서는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돼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교환할 수 있으나 전문상인은 발견시 즉시 퇴출 조치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폐휴대폰과 기념품을 교환하는 행사를 하는데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면 선착순으로 천연한방비누 100개를 받을 수 있다. 또 EM활성액을 무료로 배부하며 추억의 달고나 체험할 수 있다.
새주소 안내도와 함께 홍보물품인 치약도 선착순으로 300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맞이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판매코너도 운영된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일정(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450-5503)로 문의하거나 또는 구 홈페이지(http://www.gyeyang.go.kr)를 확인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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