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래시장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3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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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주 금요일 '재래시장 가는날' 지정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최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시책의 활성화를 위해 이달 26일부터 추석연휴를 포함해 내달 16일까지를 ‘전통시장 집중 이용의 달’로 정하고 기간 중 매주 금요일에 시민 1500명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해 24일 오후 3시 한강유역청(청장 김형섭)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장바구니 300개를 나눠 준다.
또한 시는 내달 1일 신장시장, 2일에는 덕풍시장과 연이은 자매결연 및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머리를 맞댄다.
아울러 시는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활성화로 인한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는 약 1억원의 전통시장 물품 구매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장시장상인회 정은수 회장과 덕풍시장상인회 김종근 회장은 한결같이 “전통시장은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식자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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