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암 검진 건강할때 미리 받으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3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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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수급권자등 대상,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실시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2011년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국가 암 검진사업'은 올해 12월31일까지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가운데 하위 50% 이하 납부자 중 '국가 암 검진표'를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5대 암종으로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2011년 국가 암 검진사업'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환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각각 다르게 적용받는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 검진사업을 통해 확인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5대 암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본인부담 진료비 중 법정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한도내 지원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만 18세 이상 전체 암환자가 대상으로 본인이 부담한 진료비 중 급여항목 최대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 한도내에서 연속 최대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이 아닌 개별검진으로 암진단시에는 의료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됨을 유념해야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국가 암 검진표' 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검진기관 중 원하시는 병ㆍ의원을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평택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검진은 나와 가족을 위한 투자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라며 연말로 갈수록 수검자가 집중돼 검진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미리 검진 받을것을 당부 했다.
문의 (031-659-4632)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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