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시민 53.6% "시정업무 잘하고 있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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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업무평가 여론조사

[시민일보]광명시가 양기대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업무 평가에서 53.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2%로 나타나 양 시장이 무난하게 시정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명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시민 500명을 무작위로 여론조사한 결과 양기대 광명시장의 시정업무평가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가 2.5%에 그쳤으나 잘하고 있다 51%로 나타나 긍적적인 응답이 53.5%를 차지 초선 시장으로써 성공적인 시장으로 기록됐다.

또 이에 반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9%를 차자했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3%로 나타나 부정적인 응답이 23.2%로 나타났다.


이처럼 양 시장의 시정평가를 나이별로 보면 60대 71%로 가장 선호했으며 40대 56.7%로 나타나 비교적 나이가 중장년층으로 넘어가면서 안정적인 시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양시장의 시정운영을 긍정평가 했다.

이같은 응답을 동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광명동 55.1%, 철산동 54.7%, 소하, 학온동 54.5%, 하안동 49.4%의 순으로 응답했다.

광명시 행정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 70.9%, 불만족도 26.5%로 나타났으며 가학폐광산 개발 등 관광지 개발에 찬성한다가 63.1%, 반대 26.9%로 응답해 행정서바스는 물론 폐광산 개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

KTX광명역세권 백화점 등 유통시설 유치를 해야 된다는 응답이 50.1%로 가장 높은 반면 기업체 유치는 25.5%로 나타났다.

특히 광명시 미래발전 가능성에 대해 69.4%가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으며 29.4%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광명시의 미래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윤희웅 조사분석 실장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지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며 “양기대 광명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광명시민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고 높은 평가를 했다.

한편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만19세 이상 광명시민 500명을 성, 연령, 지역별 비례 할당방식으로 유효 표본을 추출 지난 16일 전화 설문조사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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