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18기 다산(茶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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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다산 아카데미 수강생이 다산초당을 답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8월23일까지 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18기 다산(茶山)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산 아카데미는 구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다산 아카데미의 신청자격은 구민 또는 지역내 사업체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이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3층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오는 9월5일~12월5일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낮 12시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미아동) 강의실에서 이뤄진다.

강사진은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성신여대 교수진, 고미숙 작가·문학평론가 등 분야별 최고 ‘다산 전문가’로 구성됐다.

강의 내용은 12주간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사상을 다루며, 정치·경제·문학 등 다채로운 지식과 현대에도 통용되는 다산의 지혜를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다산의 숨결이 남아 있는 전남 강진 다산초당 및 경기도 수원 화성 현장 답사도 준비됐다.

특히 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김용재 교수의 '우리 것에 대한 진실과 오해-Change:체인지:體人知'를 일반 구민도 들을 수 있도록 공개강의로 진행한다.

다산 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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