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같은 인수위 위촉인들을 양기대 광명시장 당선인이 지역을 고르게 안배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 선거 때 야권단일화로 일궈낸 쾌거로 보고 민노당 이병열 광명시장 후보와 국민참여당 문현수 광명시의원 등 2명도 인수위에 일원으로 함류 했다.
특히 인수위는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지역을 배제한 채 외부 인사로 최성수 경원대 부학장을 비롯해 김경석 공주대 교수, 유종오 회계사, 등 충청인 3명, 경기 2명, 영남 2명, 호남 2명, 강원1명, 인천 1명, 제주 1명 등이 고르게 인수위에 포진됐다.
이로 인해 이들 15명에게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돌입해 광명시 뉴타운 사업을 비롯해 보금자리 신도시 등 외부전문가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발전을 위해 이어갈 사업은 전임시장의 추진대로 하되 필요 이상의 사업은 과감하게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11일 시정현안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시정업무 인수위원활동, 21일-25일까지 인수위원회활돌 평가를 끝으로 인수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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