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개소식은 마을 노인들의 평소에 이용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 입주 후 노인들이 함께 모여 소일거리와 취미활동 등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김사용(82세) 초대노인회장 인사, 박신영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등의 축사, 현판식 및 사진촬영, 시설라운딩,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휴먼시아아파트 7단지 경로당은 96㎡ 면적에 할머니, 할아버지 방, 거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마을에는 40명의 회원이 있다.
한편 이진수 부시장이 대신한 격려사에서 이기하 오산시장은 “저소득층의 노인복지정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노인여가시설 확충과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제하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교 택지개발지구내에 조기에 노인복지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31-370-3226)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산 금암마을 7단지에서 노인들이 함께 모여 소일거리와 취미활동 등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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