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국악제는 전국에서 84개팀이 출전해 풍물, 민요, 전통무용, 사물놀이, 모듬북 등 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먼저 대회 첫 날인 12일에는 민요와 사물놀이 대회가 13일에는 무용, 풍물, 모듬북의 대회가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장원, 으뜸상, 버금상, 풍류상(민요, 무용,사물놀이만 해당)의 상장과 함께 30만원부터 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풍물 장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민요와 전통무용 장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사물놀이 장원에게는 수원시장상 ▲모듬북 장원에게는 수원시의회 의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수원화성 주부국악제는 바쁜 생활속에서 틈틈이 기량을 연마해 온 주부들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사)전통예술원우리소리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후원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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