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257억원을 들여 광명 명문고와 용인 바이오고, 의정부공고, 안양 신안중, 안산 호동초, 고양 일산초 등 도내 6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그린스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8일 밝혔다.
그린스쿨은 자연 친화형 생태학교, 에너지 절감형 학교, 친환경 소재학교,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가 기존의 획일적이고 노후된 모습에서 벗어나 도심 속의 쉼터 같은 친환경학교로 탈바꿈,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그린스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친환경본인증' 획득을 진행 중이다.
이미 광명 명문고등학교는 지난달 27일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75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3개교에 그린스쿨 사업을 진행하는 등 2012년까지 도내 31개 시·군별로 1개교씩 총 31개의 그린스쿨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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