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차상위계층 장애인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8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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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독서확대기등 정보통신보조기기값 [시민일보] 인천시가 1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시민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구입할 경우 제품 가격의 최고 80~90%를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하는 물품은 시각장애 보조기기 독서확대기 등 22종과 지체·뇌병변장애 보조기기 특수키보드 등 18종, 청각·언어장애 보조기기 영상전화기 등 10종 등 총 50종이다.

인터넷사이트(http://www.at4u.or.kr)에서 보조기기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00만 원 이상의 고가 보조기기의 집중적인 신청과 활용도가 높은 중·저가 보조기기의 보급 확산을 위해 고가 보조기기의 보급대 수를 한정키로 했다.

신청기간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이며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oeo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류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보급대상자 선정은 사용계획서의 배점에 따라 순위가 선정되며 취업자 또는 구직자·학생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점자 발생시에는 선착순으로 보급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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