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방역 봉사대 내일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08 17:0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10월까지 하천변등 해충 방역 나서 [시민일보] 서대문구에서 지구 온난화로 해충과 주요 전염병 등이 많이 번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벌이게 될 ‘새마을서대문구지회 방역봉사대’가 1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

구는 이날 오후 4시30분 홍제1동 고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내 남ㆍ여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으로 편성된 ‘새마을 방역봉사대’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 봉사대원들은 이날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각 동별로 주 1~2회씩 여름철 방역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낡은 주택 밀집지역과 고지대, 하천변, 재개발지역 등 취약지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도 직접 방문해 방역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방역 시연, 방역 장비 작동 요령과 약품 사용법 등 안전 교육, 방역 장비 점검ㆍ수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