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끼 맘껏 발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6-07 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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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댄스 경연대회 성료…남구, 6팀에 기념패 수여 [시민일보] 남구가 청소년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주최한 '제10회 미추홀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가 댄스노래팀 등 총 43개 팀 197명이 참가해 춤과 노래 등 끼를 발산하며 성황을 이뤘다.

구는 최근 주안역 광장에서 청소년 주간기념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는 행사인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 24팀, 노래19팀 총43개팀 197명이 신청, 접수해 노래와 댄스 총 19개팀이 예선통과됐으며, 치어댄스부문에 집중됐던 지난해 행사보다 다양한 장르의 춤과 노래향연이 펼쳐졌다.

본선경연대회는 힙합댄스, 비보이, 밸리, 팝핀, 방송댄스 등 다양한 춤이 선보였으며 관교여중생의 락밴드와 학익고등학교의 락밴드의 경연은 흥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참가팀 가운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개 팀에 기념패가 수여됐다.

특히 6월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으로 경건하게 시작된 청소년 기념주간을 기념하는 행사와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에 기여한 초등생 9명, 중학교 6명, 고등학생 9명 등 23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모범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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