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주안역 광장에서 청소년 주간기념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는 행사인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댄스 24팀, 노래19팀 총43개팀 197명이 신청, 접수해 노래와 댄스 총 19개팀이 예선통과됐으며, 치어댄스부문에 집중됐던 지난해 행사보다 다양한 장르의 춤과 노래향연이 펼쳐졌다.
본선경연대회는 힙합댄스, 비보이, 밸리, 팝핀, 방송댄스 등 다양한 춤이 선보였으며 관교여중생의 락밴드와 학익고등학교의 락밴드의 경연은 흥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참가팀 가운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개 팀에 기념패가 수여됐다.
특히 6월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으로 경건하게 시작된 청소년 기념주간을 기념하는 행사와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에 기여한 초등생 9명, 중학교 6명, 고등학생 9명 등 23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모범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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