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인천거주 결혼이민자 수는 1만486명으로 2008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이 추세는 매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주 초기 결혼이민자 언어소통과 자녀양육, 교육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차별, 편견문제 등 인식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관, 학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 연구 교류증진 상호협력을 위한 체결을 계기로 다문화 가정 자녀학습 지원사업을 인천대학교 및 인하대학교와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학생 멘토 60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60명 총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멘토는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멘티는 강화군 등 10개 군, 구, 시교육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5월초 선발할 계획이다.
대학생 다문화사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멘토, 멘티 결연 식을 오는 5월 중에 완료하고 6월~11월까지 주1회(2시간이상) 서비스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향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사회생활을 위한 여건조성과 교육, 연구 활동,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차별, 편견 예방과 다양성 존중 이해교육, 다문화가족의 민주적 양성평등 가족관계를 지향한 전문적 서비스 발굴, 각종 학술, 포럼등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시민들과 함께 조화로운 명품도시 건설한다.
시는 지난해 인하대학교와 관, 학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다문화사회 교육·연구 교류증진상호협력을 체결해 다문화가정 자녀학습 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 인천 다문화 포럼을 추진한 바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