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월출산 국화축제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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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농특산물 판매장 등 6곳, 11월 15일까지 이용 가능

▲ 축제 임시가맹점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달(11월) 15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월출산 국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6곳을 운영한다.


이번 임시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장에서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3곳과 농특산물 판매장 3곳으로 구성됐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 내 가맹점 표시가 부착된 곳에서 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영암군은 축제와 연계한 카드 이용으로 지역 내 소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화축제 기간에는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7일에는 전국 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이 열리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과 퓨전국악 밴드 날다의 ‘심청날다’ 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성향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린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월출산 국화축제를 찾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아름다운 가을 국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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