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구슬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1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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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학생등 4만명 환경정비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는 21일 관내 전 지역에 안상수 시장과 시민, 공무원, 시민단체, 학생 등 4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는 도심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일상적 행사에서 탈피해 각 동별로 주요노선과 청소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하에 겨울동안 쌓여있는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주요 가로변 및 공한지의 각종 쓰레기 수거와 이면도로(뒷골목), 하천변 등 주요 취약지 정비, 간선도로변 불법광고물 제거, 쥐똥나무 수벽밑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특히 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각 동별 취약지역에 참여해 청소활동을 수행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자율청소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앞장섰다.

또 ‘내집 앞 내가 먼저 쓸기’운동 등 시민 계도활동도 병행 실시하는 등 2014년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기반구축을 위한 ‘깨끗한 국제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하나 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 만이라도 라는 인식전환을 통해 청결운동이 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도록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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