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번, 1회당 30초 이상 손씻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9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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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손씻기체험수업 6월 23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손씻기 체험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15일 금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23일까지 ‘1830 손씻기 체험수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830 손씻기’란 하루에 8번, 1회당 30초 이상 손을 씻자는 운동으로, 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억제로 구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개인위생 관리를 위한 인식의 계기를 마련코자 추진하고 있는 것.

구는 체험수업을 사전 신청한 금동초등학교 외 11개 학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을 1시간씩 순회하며 ▲손씻기 관련 동영상 상영과 손씻기송 따라부르기 ▲ATP측정기를 이용한 손바닥 표면 세균검사 체험 ▲TV연결용 뷰박스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배우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유익한 교육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1830 손씻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서부터 손씻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어린이를 통한 가족으로의 전파 효과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627-26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5일 금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손씻기 체험수업’ 중 올바른 손씻기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지난 15일 금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손씻기 체험수업’ 중 TV연결용 뷰박스를 이용해 손씻기 전 상태를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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